LENS DEAL CHECK · 계획용 매입 워크시트

이 렌즈, 얼마에 사야 안전할까요?

자동 시세 대신 내가 확인한 가격과 업체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매입 상한을 정합니다.

01

거래 기본값

검색한 가격과 실제 견적을 직접 입력하세요.

02

판매비용과 위험

보이지 않는 비용을 먼저 빼고 비교합니다.

수수료 프리셋 기준일 2026-08-19. 참고값이며 실제 거래 전에 최신 정책을 확인하세요.

03

목표와 회전기간

얼마를 남기고 며칠 안에 회수할지 정합니다.

입력한 가격·견적·충당금에 따른 계획용 계산이며 실제 판매가·수리비·업체 최종견적·판매기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안전 최대 매입가는 어떻게 구하는가

순회수액 = 판매가 - 판매수수료 - 배송비 - 충당금최대 매입가 = min(순회수액 - 목표이익, 순회수액 / (1 + 목표ROI))

먼저 팔았을 때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을 구하고, 거기서 목표를 만족하는 매입가를 거꾸로 계산한다. 목표를 두 가지로 잡는 이유는 금액과 비율이 서로를 못 잡아주기 때문이다. 이익 5만원만 보면 100만원짜리에서 5%지만 10만원짜리에서는 50%다. ROI 5%만 보면 싼 물건에서 남는 절대 금액이 배송 한 번에 사라진다. 둘 중 더 엄격한 쪽을 택한다.

출구를 왜 여러 개 넣는가

같은 렌즈를 업체에 즉시 넘기면 싸고 빠르며, 개인에게 팔면 비싸지만 느리고 안 팔릴 수 있다. 이 계산기는 업체 견적과 개인판매 보수·기준·낙관 네 경우를 같은 기준으로 세워두고, 그중 가장 보수적인 출구에서도 목표를 만족하는 매입가를 안전선으로 삼는다. 판정이 협상으로 나오는 경우는 기준 출구에서는 되지만 하방 출구에서는 안 되는 구간이라는 뜻이다.

이 계산이 답하지 않는 것

시세를 자동으로 가져오지 않는다. 가격은 본인이 확인해서 넣는 값이다. 업체 견적은 실물 검사 후 내려갈 수 있으므로 확정 하한이 아니다. 렌즈가 팔릴지 여부와 걸리는 기간도 계산하지 않는다. 회전기간은 월환산 ROI를 만들기 위한 입력이고, 그 값이 틀리면 월환산도 같이 틀린다.

자주 나오는 질문

월환산 ROI는 뭘 보는 지표인가요?
같은 이익률이라도 3일에 회수하는 것과 60일 걸리는 것은 다른 거래다. 월환산은 그 차이를 한 줄로 비교하려고 30일 기준으로 늘린 값이며, 실제로 매달 그만큼 반복된다는 뜻이 아니다.
충당금은 왜 미리 빼나요?
청소·수리비와 반품·분쟁 위험은 발생 확률이 있는 비용이다. 나중에 실제로 나가면 이익이 그만큼 줄어드는데, 그때 계산을 다시 하는 사람은 없다. 매입 시점에 먼저 빼두면 남는 숫자가 이미 방어된 이익이 된다.
업체 견적이 없으면 0을 넣으라는 게 맞나요?
맞다. 0을 넣으면 업체 출구가 비교에서 빠지고, 개인판매 보수 가격이 하방 출구가 된다. 즉 즉시 처분할 곳이 없는 상태로 계산되므로 결과가 더 보수적으로 나온다.
수수료 프리셋을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프리셋에는 기준일이 표시된다. 플랫폼 정책은 바뀌므로 실제 거래 전에 최신 요율을 확인하고, 다르면 직접 입력으로 바꿔 넣어야 한다.
상태 확인 체크리스트는 계산에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는다. 상태는 숫자가 아니라 확인 여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만 확인하지 않은 항목이 남아 있으면 수리 위험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므로, 충당금을 올려 잡거나 매입을 보류하는 판단으로 쓰는 것이 맞다.
판정이 패스인데 사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목표를 낮추면 판정은 바뀐다. 다만 그건 계산이 달라진 게 아니라 기준을 내린 것이므로, 목표를 왜 내렸는지는 남겨두는 편이 좋다. 판정은 목표 대비 결과일 뿐이고 목표를 정하는 것은 사람이다.